2008/10/11 04:30

악몽


- 짤은없으면 서운하길래-


존나 끔찍한 악몽

요즘 고민거리랑 일치하는 악몽


약 40분 전이다




-



쉬는시간에 친구랑 얘기하는데 갑자기 담임이 나한테 오더니


"너셰꺄 이리와바"

넹?

"니 임마 공부를어떻게한거여"

진짜 실감났다.

왜요?

"니셰끼땜에 우리반 국어점수 평균이 5점이 떨어졌어"

ㅇ??

존나 식겁해서 그소리듣고


비틀비틀거리다가 자리에 앉아서 막 짜증내면서 책상 막 손으로 치니깐

깻음



듣는이에겐 아무것도 아닐지몰라도 나에겐 진심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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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23:04

루키즘 [lookism]


루키즘

외모 지상주의

같은말임


오늘 학교 방금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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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우선 보충야자 하기전에 좀 쉴라고 일어났다

언제나 그렇듯 친구랑 아가리배틀 뜨면서 웃고 있었는데

괄약근 조절못하는 똥쟁이새끼가 올라왔다


"내 사촌동생 보러갈사람 가서 먹을꺼사줌"


나랑 A군이 있는줄 몰랐는지 그렇게 나불댔다


어차피 편의점갈려고했고 그골목 이전에서 본다하기에

궁금해서 따라가볼려고 가자했더니

"끙.. 너넨좀 말고 어이 K씨 같이가자"


K군 내친군데 좀 생김


같이 있던 A,B,나 셋은 그냥 무시하고 따라나섰다


그러면서 말했던 골목보다 조금 더가는것이다


그러자 K군은

"아 너무 멀리간다 걍 저기서 컵라면먹고 학교 ㄱ"

나랑 K는 편의점으로 갔고

나머지는 그냥 간듯하다



-


그리고 다처먹고 교실와보니 따라간 애들이 있다

따라가서 뭐했니


"사촌동생이 여자애 두명이더라고
 따라갔더니 벽뒤에 숨어있으래 그래서 숨어있었는데
 그냥 나오니까 존나화내면서 막 쌘척하더라?
 그리곤 베스킨간다고 5M정도 떨어져서 따라오라고 문자를 보냈더라
 그담엔 지네끼리 들어가서 처먹으러 들어가길래 그냥 왔지"


저 개새끼가

마치 이거잖아


지 친구들 못생기고 찌질해보이면

지도 찌질해보일까봐 숨긴다 이거지


K씨는 잘생겼으니까 대려간거고


그리고 학교로 여자애두명 끌고오더라

그리곤 우리문 굳게잠그고

이러고 좀만있어 여자애들 목소리들려도 나오지마


에고 씨발 ㅋㅋ 별짓거릴 다당하네



이해안감?

3줄요약

1. 똥쟁이새끼가 사촌여동생 보러가는데 잘생긴남자애 대려갈려고 애씀
2. 그이유는 찌질한애들 대려가면 지도 그래보일까봐
3. 결론 개새끼



이래도 이해안가면 머리가나쁜거야씨발



외모지상주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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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02:29

존나 소외감


아 ㅅㅂ 존나소외감듬

싸이돌다보면 초등학교때 새끼들 다 서로아는데 나만모름

나 초등학교땐 외교활동 많이해서 아는애도 많았는데


아 짱나네


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다보니까 죤나 말걸기도 힘들고


친했던 女들 마저도 몇몇밖에 몰라




변화중인 지금... 좀더 변화되면 말걸수있을지 몰라



근데 소식이 이렇게 깜깜해질수가...

그것도 나혼자...



아빡차올라

이게다 자신감이없어서 그렇다


씨발 변신하자








이사진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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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잉부잉석이 2008/09/27 18:22 address edit & del reply

    교복 존나 구림